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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거상 무자본 초보자 공략 알아봅시다

먼저 오래된 게임인만큼 역사가깊은것이 사실이지만 이상하게도 무자본플레이가 가장 원활한 게임중에하나가 바로 거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시작할때 국적,장수,용병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때문에 제가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이렇게 공략집을 준비해왔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다클라,원클라로 나뉘게되지만 기본 공통으로 사용하는 장수들에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거상 무자본 초보

먼저 무자본 뿐만이아니라 거상을 플레이하는데있어서 국적선택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있지만 물론 나중에 귀화서를 통해 국적변환을 할수는있다.

하지만 초반에 어떤 장수를 고용해서 빠르게 육성을 하느냐가 중요하기때문에 국적선택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가있습니다.

먼저 초반 국적선택은 중국 혹은 대만 남자라고할수가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중남보다는 대남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드립니다.(마지막 국적은 무조건 대만이 짱입니다.)

이유는 역시나 몹들의 어그로를 끌어주는 수호물설치때문인데 초반 오행기의 생사결을 통해서 어느정도가 가능하지만 대남의 수호물만큼은 못합니다.

거상 무자본 장수 선택

먼저 조선같은 경우는 김시민->대장군 김유신이 필요하며 패시브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필수 장수중에 하나입니다.

대만의 맹호와함께 패십형제로 필수장수로 손꼽히고있으며 어차피 모든 국적을 다돌아야하기때문에 조선을 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일본같은경우는 개랑된 흑룡차를 얻기위해서 가는것이며 상대방의 마법방어력을 저하시켜주기때문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캐릭터입니다.

대만같은경우는 패시브형제중의 하나인 야수왕 맹호가 필수이며 때에따라서는 봉황비조,페르난도가 필요하니 그냥 가지고만있으셔도 좋습니다.

중국에서는 발석거,오행기가 필요하며 이중 발석거같은경우는 빙석술+마나채우기용으로 꼭 필요한 장수입니다.

오행기는 초반에만 필요하지만 그래도 가지고있으면 쓸모는 있기때문에 일단 뽑아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도같은경우는 약간 애매하긴하지만 초반을 버티기위해서 사비트리정도가있으면 좋고 나중에가서는 라시야 같은경우 방어막을 쳐주기때문에 필수 장수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