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같은 경우는 해외로 가게될때 귀찮게 로밍을 하지않고 자동으로 로밍이 된다는것정도는 모두들 알고있는 사실인데요.

이게 편리한것도 있지만 문제가 되는경우가 종종있는데 대부분이 자동 데이터 사용으로인한 요금폭탄을 많이들 걱정하십니다.

또한 해외 셀룰러데이터 같은경우 국내와는 다르게 요금청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넘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해외 셀룰러데이터

당연하다고 할수있지만 해외에서 사용하는경우 요금자체가 해외요금으로 바뀌기때문에 기존이 데이터량보다 보통 1.5배~2배이상의 요금이 청구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불필요한 데이터를 없애기위해서 해외 셀룰러데이터를 차단하는것이 중요한데 위와같이 설정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통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있기때문에 임의로 차단을 해주시지 않으면 계속해서 실수 혹은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데이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들어가시면 위와같이 셀룰러라는 항목을 확인할수가이는데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간에 모든 데이터 관련 작업은 이 항목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먼저 상단에있는 막대는 그냥 모든 데이터자체를 차단한다는 것이며 밑에있는 옵션을 통해서 여러가지 설정값을 변경할수가있는데 위의 막대는 그냥 놔두시고 옵션을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아마도 로밍을 하신분이라면 밑에있는 데이터 로밍쪽이 활성화가 되어있으실텐데 이를 비활성화로 바꿔주시면 해외 셀루러데이터 또한 차단이 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해외 셀루러데이터의 경우 유심칩을 이용해서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이경우에는 아예 데이터자체를 차단하셔야한다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단 과 설정을 떠나서 아무것도 되지않는경우 설정내에서 이동통신사가 자동으로 검색으로 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확인을 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이렇게 간단하게 해외 셀룰러데이터 관련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한가지 아셔야할것이 요즘에는 대부분이 와이파이존이라고 해서 해외 관광객을 위한 부스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여러명이 한번에 사용한다고해서 속도가 저하되는것도 아니기대문에 저는 굳이 자신의 데이터를 사용할 필요가있나 이런 생각을 항상 하곤합니다.

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