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리도 싫어하는 힐링을 할 나이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결혼도 생각해야하며 미래도 생각해야하기때문에 점점더 내가 할수있는것들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가족이 생기는 경우에는 마냥 자신만을 생각할수없기에 더더욱 그런것같아서 요즘에는 많은 생각에 잠기게되는데요.

물론 부모님의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멘탈이 흔들려서도 안되고 언제까지 나만 생각하면서 살수는 없기에 힘을 내야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일만 하다보면 지칠수도 있고 여기까지했으면 됬다는 어리석은 만족감에 허우적될까봐 자신에게도 휴식을 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위와같이 호주같은 해외로 나갈수는 없고 국내에도 아름다운곳이 많기 때문에 둘러봐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나오게되는 해외여행...그 여행을 꼭 가보고싶네요.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돈이 모였을때 꼭한번 해야할것중 1위를 차지하는것이 해외여행인데 3박4일 4박5일 식의 짧은 여행말고 30일정도 장기 휴가를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뭐요즘에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기때문에 낮은 가격에 패키지를 구입할수도이고 항공권또한 이벤트를 활용해서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있다고 하지만 이놈에 직장이 문제네요.

뭐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스트레스가 받을때마다 블로그에 하소연식으로 글을 한번씩 쓰는것도 나쁜것 같지는 않고 이제 슬슬 날씨가 풀리는것 같은데 그놈에 미세먼지가 문제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산것은 아니지만 이나이먹으니 가장중요한것이 역시나 건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시려는일들 다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