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제 E-스포츠를 이끌어가는 게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두터훈 팬층을 형성하고있는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롤챔스라고 불리우며 원래는 스프링,썸머,윈터 이런식으로 3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있었지만 윈터시즌이 빠지면서 1년에 두번 개최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썸머시즌이 끝나게되면 다음 스프링까지 조금 긴 공백기간이있어서 이기간동안 팬들의 기다림이 절정에 다다르게 됩니다.
롤챔스 스프링 2018 드디어 시작
마지막으로 skt t1 과 롱주 게이밍의 결승전을 보고난후부터 대략적으로 6개월정도가 지난것같은데 그때는 더워서 미칠지경이였는데 지금은 추워서 돌아버릴 지경이네요.
그만큼 기대를 많이했고 기다렸다는 뜻이며 전에없었던 새로운 팀들도 출전을 하고 새로운 선수들도 출전을 하기때문에 새로운 경기력에 많은 집중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총 6경기가있었고 제가 응원하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일단은 첫경기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따내서 기분은 좋은데 2:0이 아니라서 약간 아쉽긴 하네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팀단위의 게임이기때문에 상금이 어마어마한것이 사실인데요 승리외에 수당도 있기대문에 과거 프로게이머보다는 연봉이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경기마다 선발하는 MVP또한 보는 재미를 더해주며 각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MVP를 따내길 기도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고 포인트제로 진행되기때문에 더욱더 쫄깃한것이 사실입니다.
중계는 네이버와 아프리카티비에서 생중계로 볼수가있으며 지난경기또한 다음날이나 혹은 몇시간후에 무료로 볼수있기때문에 경기를 놓치신분들도 간편하게 볼수가있습니다.
또한 명장면 하이라이트또한 편집되서 올라오기때문에 시간이 많지않으신분들도 간단하게 중요한 장면들만 골라서 볼수가있기때문에 굉장히 좋다고할수가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위인데 KSV팀이 현재 2:0스코어로 2경기 모두다 이기게 되면서 선두를 지키고있으며 앞으로 많은팀들의 행보가 궁금한 이번 롤챔스 스프링 2018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참고로 skt t1의 서포터 울프선수의 정글전향도 새로운 관점으로 지켜볼수가있으며 skt t1의 서포터자리를 맡게된 신예 어린선수의 행보도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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