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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봄오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이제는 봄이 슬슬 찾아오는지 이제는 길을걸어도 사람들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길거리가 정말 휑하고 시내에 나가도 가게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다들 우는 소리들을 많이 하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강력한 꽃샘추위가 남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런생각은 하지않고 일단은 봄의 따뜻함을 즐기는것 같고 주위 커플들을 보면 지금 꽃축제를 한창 찾아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지말고 아직은 일교차가 강하기때문에 감기환자들이 많아지는것 같으며 특히나 비염이 심하신분들은 알레르기가 심하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비염이 정말 심하기때문에 특히나 늦겨울에서 초봄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극대화 되기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하며 특히나 꽃이 필때가 최고 조심해야한다고 생가합니다.

보통 이맘때쯤되면 뉴스기사들이 나와야하는데 별로 그런것 같지는 않고 대략 3~5월달쯤은 되야 많은분들이 원하시는 꽃축제가 활발하게 열릴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번 겨울이 너무 추워서 인지 집에 쳐박혀있던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반성하고 축제만 계속해서 찾아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