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생활을 하시거나 혹은 이제갓 결혼을한 신혼부부에게 있어서 잠을잘때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가있는데요.

하루의 피로를 푸는 휴식이라고 할수있는데 코를고는 사람때문에 주위에있는사람이 피해를 보게되면 당사자도 그렇고 피해자도 그렇고 눈치가 보이는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코 안고는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는데 여러요인중에 하나이기 참고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코 안고는 자세

일반적으로 원인들이 많기때문에 코 안고는 자세라고 해서 코골이를 안하게 되는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으며 여러 요인중에서 자세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어떤 글을 본적이있는데 하체또한 중요하다며 다리사이에 물건을 올려두고 자면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 신빙성도 없어보이고 실제로 효과도 없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와같이 엎드려 자면 코를 안곤다고도 하는데 어차피 자다보면 허리가 아프거나 혹은 피가안통해서 저절로 자세는 얼굴이 하늘로 보게끔 바뀌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무시할만큼 깊게 잠이들었다면 보통 엎드린 자세에서 코를 고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바로 베개의 크기라고 할수가있는데 보통 코를 고는 이유가 수면중 기도가 막혀있어서 내부의 기체가 밖으로 원활히 잘 나가지않을때 발생한다고 할수있는데요.

베개의 높이가 높거나 혹은 너무 낮을경우 목이 젖히기 때문에 압박을 주어서 코를 경우가 많다고 하니 자신에게 맞는 크기의 베개를 준비하는것또한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혼자서는 할수없지만 옆에 누군가있을경우 자세교정 부탁을 하는것인데 간단하게 자신이 코골이를 하고있을때 목과 얼굴이 90도가 되도록 목을 젖혀주라는것입니다.

보통이럴경우 기도가 확보되기 때문에 코골이가 중단이 되며 일시적인 방법이지만 지속적으로 해줄경우 어느정도 자세 교정이 되기때문에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코 안고는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솔직히 인터넷을 보시면 그림과 함께 자세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교정을 하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의식중에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 자세는 언제든지 변하기때문에 옆에있는 사람이 신경을 써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고 코 안고는 자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