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장염에 걸려서 하루일도 못하고 꼬박 누워서 화장실만 들락날락 했었던 날이 있었는데요.

너무 오랜만에 걸린 증상으로 인해서 제대로 치료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가 고작 2틀을 그렇게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을 하던중에 많은분들이 장염 옮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여러가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장염 옮나요?

저또한 잘못 알고있었던 사실이였는데 감염경로가 음식으로만 생각하고있어서 전염이 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고있었는데 알아본결과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보통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쉽게 음식물로 인한것을 "식중독"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경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장염 같은 경우는 쉽게 전염이 될수있다고 하니 자기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빠르게 치료를 하는것이 포인트라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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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같은 경우 그냥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자기자신이 스스로 전염이 되는것인지 안되는것인지 구분을 할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증상들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가시거나 혹은 약국에 들려서 약을 처방을 받는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1. 식중독

-> 식중독과 장염은 다른것이 아니라 음식물로 인한 바이러스성 증상을 바로 식중독이라고 부르게 되니 증상은 똑같다고 할수가있습니다 괜히 차이점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2. 발열

-> 설사를 계속하게 되면 몸안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증상이 일어나는데 이때 몸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열이 오게 됩니다.

3. 전염

-> 손쉬운 루트로 전염이 되수있다고 하며 자기자신이 알아볼수없으므로 일단은 전염이 된다고 생각을 하며 주위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겨울보다 여름철에 이러한 증상들이 많은것은 역시나 음식이 쉽게 상할수있으며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딱 좋아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수분을 섭취를 해주시는것이 포인트이며 열이 너무많이 올라가거나 혹은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무조건적으로 병원부터 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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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장염 옮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분들이 바로 육아를 하고계시는 부모님들이라고 할수가있는데요.

아기들 같은경우는 어른들과 다르게 특히나 주의를 해주셔야 하며 쉽게 열이 오를수있으니 곧바로 병원을 데려가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혀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