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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퇴마록을 다시 정주행 하였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재밌게 읽은 소설책이라고하면 역시나 퇴마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한국 전용 판타지소설이라 할수있으며 당시에 엄청난 화재가 되었던 판타지소설인데요.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게임으로도 나왔기때문에 당시의 인기를 실감할수있습니다.

역시나 읽고 또읽어도 매번 색다른 재미를 찾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총 5~6번정도는 정주행한것 같은데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나온지는 20년 가까이된 책이라서 약간의 거부감도 있겠지만 지금 판타지소설에 재미를 붙이신분들도 읽으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책을 읽을시간이 많이는 없지만 그래도 틈나는대로 읽는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우혁작가님이 만든 소설책은 대부분다 읽은 편입니다.

치우천황기,왜란종결자 등등 히트친 작품들이 절말 많이 있습니다.


이제 퇴마록을 다 읽었으니 다음번에는 치우천황기 정주행에 도전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