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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영문이력서 양식 영어라고 쫄지마세요

기본적으로 이력서라는것은 양식의 구애받지않고 자유롭게 써야하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하시는분들이 몇분 계신것같다.


물론 비난할것은 아니지만 이력서라는것은 자신을 보여주는 제일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뛰어난 발상이 아니면 양식에 의거해서 쓰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전문직이나 특정분야에서는 영문이력서를 원하기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영문이력서 양식에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영문이력서 양식 알아보기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 영문이력서만 따로 요구를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보통의 이력서+영문으로된것을 원하기때문에 언제어디서든 제출할수있는 자신만의 이력서를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너무 퇴짜맞은곳이 많아서 많이 경험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정해진틀에따라 양식에 의거해서 쓰는것이 가장 좋다라는것을 결론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영문이력서 양식 알아보기

양식이라는것 자체가 원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틀은 존재하기때문에 그안에서 자기자신이 만들어야합니다.

위의 정보를 토대로 이제 자신이 양식지를 깔끔하게 만들어나가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이제 기본적인 자신의 정보를 적어놓는것입니다.

제일 밑에는 지원부서와 희망직급을 적어주시는게 좋고 중간에 자신이 이직을 하는경우라면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잘하시는분들은 이렇게 개인정보+개인경력+자신이 필요한이유 등등을 나뉘어서 깔끔하게 적으시는데요.

그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여러군대의 이력서를 넣다보면 알아서 터득하게될 노하우이기때문에 따로 전파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영문이력서 양식 알아봅시다.

이제는 두번재 학력사항을 적어주시는건데요.(스팩이라고 불리는것이 맞습니다.)

위에는 high school이라고했지만 다른 특수한 목적이있다면 다르게 적으셔도됩니다.

그리고 그밑에 졸업 년도와 날짜를 적어주시면되고 그후에 수상,경력,전공에대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어디에서 일을한경험이있다면 업무경력도 적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회사명,republic of korea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일한 회사명을 적어주시고

그밑에 소속부서와 소속팀 혹은 개인적인 일을하였다면 따로 적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구글번역기를 통해서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간혹 잘못된 억양이 나올때가있습니다.

그럴땐 차라리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해깔리는부분은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것을 원칙으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영문이력서 양식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