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팁

대화를 잘하는법 사생활 팁

가족 혹은 친구 또는 사회에서의 인맥등등 대화는 없어서는안될 중요한 연결수단입니다.

하지만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는데있어서 어색한 분위기, 시무룩한 분위기를 초래하는건 단어선택과 어감 교감 등등에 있는데요 어떻게해야 대화를 잘 이끌어 갈수있을까요

물론 좋은말만 하고 좋은말만 듣는게 가장좋지만 이런식으로 좋은쪽으로만 이끌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게좋게 대화를 이끌어갈수있을까요?

여러 문헌과 책들 그리고 저의 배경지식을 더해서 한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대화를 잘하는법 나를알고 상대방을 알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말하는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의 입장이란것이 가장중요하다는것은 초등학생도 알정도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흥분을 하거나 조금 격앙이되면 이런점을 생각못할때가 있는데요.

물론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이해는 하겠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하기전에 한번쯤은 생각을하고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것이 상대방은 이게 맞는 얘기인가?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대화는 어색하게 흘러가게 됩니다.


대화를 잘하는법 남욕은 가급적 하지말도록 합시다.

정말 당연한얘기지만 무조건 생각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입니다.

내가 남을 헐뜯는순간 당신의 이미지는 "헐뜯는사람"으로 변한다는것입니다.

티는 안내도 분명히 당신을 만날때마다 생각하고 당신앞에서는 말조심을하며 어색해질게 뻔합니다.

분명 지금은 안그렇다고해도 일정 계기가 생긴다면 무조건 그런날은 오게됩니다.

무조건 인정만 하는것또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것이 아닙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때 만큼은 좋을수도있지만 무슨 말만하면 인정하는 이미지가 된순간 상대방이 들떠지며 허풍에 휩쌓이수도있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들떠있어서 있지도않은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을 해버렸을때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는경우

그 거짓말은 계속해서 쌓이고 나중에는 서로 불신까지 생길수도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제경험을 토대어서 말해봤지만 수백수천가지의 방법중에 제가 생각하고 많이 겪어본 방법이기때문에 분명 대화를 하기전에 한번씩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