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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프리미어리그 빅4 들의 근황을 알아봅시다



축구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대부분 꼭 챙겨본다는 프리미어리그 그속에서 드라마틱한 장면들도 많이나오고 화려한 개인기술까지 안챙겨볼수가 없는데요.

지난 16/17시즌 챌시의 우승을 끝으로 다시 리그가 시작하였는데 이번 리그의 관점포인트가 어떻게될까 궁금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때문에 혹시나 잘못됬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리미어리그 빅4들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예전 프리미어리그라고 하면 빅4들이 다해먹는다는 말이있을정도로 그들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방들을 제압하며 "그들만의 리그"라는 말을 얻을정도로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17/18시즌 까지의 그들의 성적으 그다지 과거의 명성에 미치지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첼시,맨유,리버풀,아스널이 과거 사천왕이라 불리우던 팀이었으나 첼시를 제외하고는 간당간당한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이제 압도적인경기가아닌 상향평준화가혹은 하향평준화가 되었다고해야하나 솔직히 요즘들어서의 경기들이 더욱더 재밌는것이 사실입니다.(치열함)


아스널 과학은 깨지고 계속되는 하락세

16/17시즌 5위를 확정지으며 유로파리그로 가게된 아스널입니다.

최근 팀내불화와 에이스라 불리우던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선수등이 팀과의 불화로인해서 경기력이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그로인해 아르센뱅거의 지휘력에 문제가있는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아우성이 빗발치고있습니다.

과거 무패우승까지 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던 그들이지만 지금은 그런모습을 찾아볼수가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리버풀 의적본능은 그들은 의적풀이라 부른다.

지난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명성이 자자한 클롭감독에게 새로운 지휘봉을 맡겼던 리버풀입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클롭의 축구가 스며들면서 재밌는경기와 치열한 경기들이 많이나왔지만 계속되는 수비문제와 선수영입의 문제로인해서 난항을 걷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16/17시즌에는 4위로 챔피언스리그 와일드카드전에 합류해서 16강진출을 확정지었는데요 

계속해서 나오는문제는 역시나 강팀에게는 한없이 강하나 소위 약팀이라 말하는 팀들에게는 거짓말처럼 무너져버리는 의적정신때문에 말들이 많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팀이 그것을 보안하고 성장해나갈지가 관점포인트입니다.


맨유의 불황기는 끝 무리뉴가 새역사를 이끌어낸다.

지난 16/17시즌중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타이틀과함께 챔피언스리그에 안착하게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입니다.

솔직히 퍼거슨감독이 떠나고나서부터 계속해서 경기력에대한 비판과 이적료에대한 논란에 휩싸옇던것이 사실인데요.

스쿼드에비해서 떨어지는 경기력과 순위는 솔직히 비난받아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입시장에서 좋은성과를 거두고 17/18시즌중 가장 무서운팀중하나가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입니다.

과거 스페셜원이라 불리우던 무리뉴감독의 전성기가 다시시작되는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박싱데이를 기준으로 항상 무너질팀은 무너지고 버티는팀은 버티는 법칙아닌 법칙이있기때문에 그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할수있습니다.


불안한 시작을 알리고있는 챔피언 첼시

뭔지모르게 불안한 출발을보이고있는 콩테감독의 첼시입니다.

지난시즌 모두의 예상을깨며 중반기부터 엄청나게 달리기시작하더니 결국엔 우승까지해버린 첼시이지만 이번시즌 초반에 항상 그랬던것처럼 흔들리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콩테감독또한 최고의 감독중 하나이고 선수들또한 세계최고레벨의 선수들이 뛰고있기때문에 솔직히말하면 첼시는 중반기부터가 시작이라나는 말이있듯이 걱정하는팬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이렇게 프리미어리그 빅4들의 근황에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게되었는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틀린부분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