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물속에서 나오거나 혹은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혹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위치를 이동하게 될때 귀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먹먹한것이 아니고 귀에 물찬 느낌이 들때가있는데 걸어다니면서 이상하거나 혹은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거나 여러경우가 있습니다.

왜그런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방안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귀에 물찬 느낌

보통 소리가 안들리는경우가 있고 걸으면서 느낌이 이상한 경우가 있으며 심할때는 두통과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 중이염

보통 귓속에 압력을 담당하는 유스타키오관이라는곳에 문제가 생겨서 이런 증상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등 그 증세또한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필히 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세균에 의해서 감연경로가 확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독을 하는것이 좋지만 일반인이 하는것은 어렵기 때문에 만약 귀에 물찬 느낌이 오래간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마도 첫번재 알아본 중이염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심각하게 다룰 필요가 있기때문에 조금은 주의를 하셔야하며 그다음으로는 이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귀에 물찬 느낌이 드는 경우라고 할수가있습니다.

두번째 기압차이

아마 높은 산이나 혹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때 이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외부와 내부의 압력차이로인해서 귀가 먹먹해진 느낌이 나는데 이럴때는 코를막고 코를 푸시면 금세 해결됩니다.

하지만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내빼는것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심하게 한다면 귀에서 피가 날수있으니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번째 물이들어간경우

실제로 귀에 물이들어갔다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빼낼수있겠지만 몇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있습니다.

면봉으로 빼낸다면서 후벼파는것 보다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 자연스럽게 빼내는것이 좋은데요.

그렇지 않고 코를막고 코를 푸는식으로 빼내는 사람들도있는데 이또한 귀에 별로 좋지않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물속에는 수많은 세균,바이러스등이 존재하기때문에 이로인해서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귀에 물찬 느낌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솔직히 중이염 이상증상만 있지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치료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상증세가 있는데도 자연스럽게 치료를 하려고 가만냅두게 된다면 심각한 질병에 노출될수있으니 꼭 병원에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낭군